언젠가 글을 올린 일이 있는데윗층 주부님의 주방기구에 관해서아직 무슨 물건인지 묻진 않았는데빙금도 콰 당하면서 내려치는 소리가 ---.심시 세끼 식사 때마다 나는 소린데오늘 아침엔 유달리 크네!천장을 두들겨 보았다알아차렸을 것 같다돈이 없나 보다아님 옛 것을 지키는 마음인지나 같으면 갈아 치웠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