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의원 출근도장찍고집으로 돌아와 텃밭일하고오후에 점심먹고 쉬었어요오후 4시쯤나가 일을하고호박심은곳에 가보니 단호박이눈에 확띄더라구요 ^^ 해서 따왔어요씻고... 솥에다 찜통올려놓고... 그전에단호박을 4~~5조각만들고 쪘어요냄새만 맡아도 행복하더라구요 ^^울옆지기도 좋아하더라구요바로따서 먹을수 있는것에 감사하고행복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