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막내딸 다니는회사...
토요일 새벽4시에 일어나
대충아침을 때우고 차끌고
김천역에 세워두고 기차를
타고 동탄역에 내려 버스르타고
회사에도착 울집막내딸이 가이드
를해주고미리 둘러봤어요 1번째
가족사진찍어주고 2번째 네컷사진
3번째 농구공넣기게임등등 했는데...
10시가되서 초청장소에가니 조 별로
나눠진곳에 자리잡고 앉았어요
600명이라고...코로니이후 처음으로 진행
되었다고,,, 00회사 홍보역사보고...머리서오신분들
손들어보라고해서 부산 캐나다 중국... 소들었다가
얼른내려버렸다는... 기념품주고직원들 복지혜택이
많더라구요 ^^ 시간날때마다 운동하라고헬스.요가
등등거의운동장수준 탁구도있고다~~돌아보고점심을먹었는데
왈갈비덮밥 맛있었네요 공짜로 먹어서인지...미리신청한 한우섬물셋트
받아들고 나왔어요 우리막내딸이 뿌듯한 날이었어요
시간대가 안멎아 길에서 보낸시간이 많았어요 내려가는 기차
SRT 타고 대전에서 내려20분기다려 김천으로가는SRT타고도착을해서
매표소에요금을확인하니9.800원 카드로계산하고 계산원부르면30%할인되는데...
울옆지기 사람들 밀린다고 걍~~가자고해서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