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산불때문애 조마조마 했었는데...
비가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제가사는
곳에도 비가내려 아주좋았답니다~~~
텃밭에 손수 물주기는 했으나 걸을때마다
먼지가 장난아니었는데... 미세먼지에서
해방되니 좋은네요 ^^ 비도오고 잠시
쉬어가기로... 해서 울옆지기랑 미용실
들렸어요 머리가 곱쓸이라 좀 만길면
머리가 뻗혀서는 손질하는 시간이 길어서
짜증나더라구요 귀찮기도하고 해서 컷트로
확 질렀어요 자주가는 단골미용실인데...
그림이 다르다고...^^ 저는 남자가되고
울옆지기는 머리가 길고...동그런고무줄로
묶어다녀요 머리결도 가늘고 숱이없어서
좋은데... 저는 숱도 많고 관리도 못하고...
사람들이 울옆지기를 외국인으로 봐요
남자들이 왠만하면 머리를 길게하는사람들
이 별로없어서 그런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