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는 다큐멘터리 형식과 실제 인물을 그린 실화라 무척 기대가 되
었던 작품인데 내일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영상으로 우리와 만나게 될지
궁금했던 영화입니다.
잘 관람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