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으나 젊은 조카큰 병원 가서 치료 받고 있는데주위 사람에게 폐 끼치지 않으려고 연락 안 하는 언니!언젠가 날 잡아 우리 자매들이 가 보려고 한다비록나이 들었지만아직까진 건강하니내 몸은 내가 챙기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