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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소중한 나


BY 원더 2023-09-03 08:30:25

젊으나 젊은 조카
큰 병원 가서 치료 받고 있는데
주위 사람에게 폐 끼치지 않으려고 연락 안 하는 언니!
언젠가 날 잡아 우리 자매들이 가 보려고 한다

비록

나이 들었지만
아직까진 건강하니
내 몸은 내가 챙기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