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길이 난장판이라자갈을 깔기로 했어요울옆지기가 포크레인으로자갈을 담아 람보르기니(경운기)에 싫어서오면부리고나면 제가 길에다가지런히 깔아줍니다1인2역을 하는 울옆지기한테 다~~하긴버거워서저도 도움을 주는데도 고맙다는소리도 못듣고 얄미워요굽혀서했더니 허리아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