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병원다녀오면서 스트레스가안풀렸는지 몸이 피곤함을 알리네요강쥐들과 울옆지기도 함께... 피곤할때는기계의도움을 받아야하는데 걍~~피곤하다는핑계로 잤더니... 산책을해도음악을 듣고 다녀도 몸과 마음이 따로노네요 산책을마치고 바로 기계도움을받았어요 그랬더니 몸이 풀렸어요진작할것을 맛사지...두들겨주니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