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다 나았나 보다
여행 노랠 부르니
자기는 갔고 내가 안 간 해외 여행(중국의 유명한 곳)
둘 다 안 간 곳이어야 하는데--.
굳이---.
그래서 당일치기 국내 여행 가기로---.
5월에 3번 갔다
섬, 축제장, 그리고 요리 체험하는 곳
집에서도 밥순인데, 요리 체험이라니--.
그런데 미리 손질해 둔 주 재료에 비법 양념까지 들어 있는 남비를 보니 좋았다
끓이기만 하면 되고, 적당힌 시;간에 불을 껐다
식사 해결, 이리저리 식당 찾아가지 않아도 되니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