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을 2번에 걸쳐 했더니 번거롭고 청소도 만만치 않은데
근 10일 간을 새 김장 배추 김치로 식사를 하는 남편이 걱정이 되어
쌈 배추로 겉절이를 해 보았더니 역시 잘 먹는다
처음 담근 건 배추와 깍뚜기 김치인데
밖에서 익히다
김치 냉장고로 들어갔고
나중 것도 익어가는 중인데---.
2025 늦가을까진 먹을 지
그 안에 떨어질지
워낙 쌀밥에 김치로 식사하는 남편 때문에---
2025 봄엔
알타리 김치 담구고 여름 되면서 열무 김치를 담구려고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