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이 두둘겨맞은것처럼아프다해서 응급실이라고 가라고 했는데...안가고 버티더니... 병원에 갔더니A형독감이라고.... 엉~~엉 울면서얘기하니 링겔맞고... 진단서 제출할려고(회사)떼었더니 병원도장이 확실하게안보여서 오늘도 병원가서 떼었더니2만원 들었다고...어른들이 뭐라고할때는 걱정된마음에 그러는건데...젊다고 할때는 원망스러워요 말안들을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