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학생때 의무적으로 외우기도 했던 수 많은 '시'.
이 책에서도 선생님이 그랬듯 몇 편의 시를 적고 해석해주고..
하지만 '시'만큼은 내 멋대로 해석하고 느끼고 받아들이고 싶은 욕심이 있다.
'시'는 관점에 따라 해석하기 나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