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아저씨가 문을 두드려 나갔더니 상자를 건내주더라구요.
박스를 열었더니 귀엽고 앙증맞은 퍼실세제가 들어있네요.
10개씩이나.ㅎㅎㅎ
친구들과 주위에 퍼실을 모르는 엄마들에게 나누어 주었답니다.
너무 좋아들 하는거 있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