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분리수거함은 봉투가 자꾸 흘러내리고 통을 씻는 것도 번거로웠다. 밧드야 분리수거함은 슬림한 모양이 마음에 들어 써봤는데, 주방 옆 틈새에 두니 통 여러 개를 나란히 놓았을 때보다 공간을 쓰기 편하더라.
가장 만족한 건 봉투 입구가 잘 고정돼 재활용품을 넣을 때 덜 흐트러진다는 점이었다. 봉투를 꺼내 비우거나 프레임을 닦는 과정도 간단해졌지만, 스테인리스 표면에는 지문과 물자국이 남았다. 관리가 필요 없어진 건 아니어도 기존 통보다 손보기는 수월했다.
한 달 동안 써본 봉투 고정력과 공간 활용, 물청소 후 관리 후기는 원문에 정리했다.
❗구매 전에 살펴본 판매처도 남겨뒀다. 놓을 공간의 치수를 먼저 확인하고 현재 가격과 배송 조건을 함께 비교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