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가슴 졸이며 기다렸는지.
오늘 핸드폰을 안고 있었습니다.
띵동.. 방금 문자가 왔네요.. 만쉐이를 여러번 불렀습니다.
이번주에 시가에 가는 날인데.. 시가 근처라서 바로 바로 움직이면 된답니다.
만쉐이 삼창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아이의 기뻐하는 모습을 볼 생각을 하니 왜 이렇게 행복한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