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된 우리딸! 외동아이라
늘 심심해 하네요. 그래서 아이와함께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요.
집에서도 많이 놀아주는 편이고요.
처음에는 이곳저것 많이 체험을 다녔는데.
은근히 돈이 많이 들더라고요
멀리 다니다 보니, 기름값에, 밥값등등...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을 글로 적어 보았는데.
이렇게 당첨소식이 들리네요.
알고보면, 정답은 가장 쉬운 곳에 우리가 하고 있는 그것인것 같아요.
늘 작은 것에 감사하고, 작은 일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우리들이 되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