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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회원~


BY 프리티우먼 2011-11-04 14:25:50

안녕하셔요~^^

 

한동안 찾아뵙질 못했더니,....너무 죄송합니다.

 

병원신세를 지는바람에 고생하다가 왔네요^^

 

선물받은지는 조금 되었는데,....

 

이제서야 당첨 선물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의 든든한 간식이 되어준 빵!!

 

아이들보다 남편이 더 좋아라 하더라구요 ㅎㅎ

 


 

우유와 커피로~

 

맛나게 먹었답니다...

 

주말엔 비소식이 있더라구요.

 

건강에 유의하시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