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각지도 않은 문자 받았어요.
그냥 좋은 곳이라 생각이 들어서 글 올렸는데.. ㅎㅎㅎ
핸드크림 있음 했는데, 기프트콘 받음 얼른 가서 구매해야 할듯.
이쁜 사진이랑 같이 올릴까 하다가 마음 급해 먼저 올립니다.
항상 행복한 선물 그리고 깜짝 서퍼라이즈를 해주시는 아컴.. 정말 정말 사랑해요.
아부 절대 아님.. 울 가족회원님들은 모두 아실듯. ㅎㅎ
점심 식사 맛나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