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닷컴 기대도 안했는데
아줌마신고식 신입회원에 당첨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어찌나 기분이 좋았던지...
이렇게 2012년 새해를 맞이하여 첫달에 좋은 선물을 받아
올한해가 운수대통일것만 같은...
너무너무도 감사드려요..
애 키우기는 늦은 나이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