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밥 많은 책을 잘 안 읽으려하는 딸~
만화로 구성된 역사도둑엔 흥미를 가지더군요.
"안 일그면 누구준다~~"는 말에 자극 받았는지, 바로 읽기 시작하더군요^^*
이젠 삼국시대에 대해선 확실히 알게 되었을거에요.
책읽기는 흥미 유발이 우선이라는 걸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