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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소문내야쥐~~


BY 영희 2012-02-17 03:41:51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어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이런 소중하고 커다란 선물을 주신 아줌마닷컴 여러분ㅡ

어찌 고맙다는 말로 충분할 수가 있을까요?

 

잘 먹겠습니다.

맛나게 먹겠습니다.

동네사람들과 노나먹고, 자랑도 많이 하여야 겠습니다.

 

빨리 날이 밝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