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어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이런 소중하고 커다란 선물을 주신 아줌마닷컴 여러분ㅡ
어찌 고맙다는 말로 충분할 수가 있을까요?
잘 먹겠습니다.
맛나게 먹겠습니다.
동네사람들과 노나먹고, 자랑도 많이 하여야 겠습니다.
빨리 날이 밝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