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어보니~~~~
동요가 생각나네요
그토록 기다리던 " 치약 만들기가" 왔네요
방가워 앉은 자리에서 펼쳐 읽고 있는데..
6살 딸내미..주문 하네요 딸기맛/바나나맛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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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향기나는 엄마표 치약을 쓸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