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후기올린것도 잊고 바쁘게 살고 잇었는데
귤택배가 도착해서 주소보고 알았네요
잊고 있다가 또 기대하지 않았는데 받으니까 기쁨이 더 커요
요새 귤 비싸서 찾아보기 힘든데 이리 귀한걸 주시다니요..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굳게 다짐해 봅니다 ㅋㅋ
주말에 온 가족이 함께 먹을려고 베란다에 꽁꽁 숨겨놧어요
아...얼렁 새콤한 귤 먹고싶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