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뚝뚝~~~@@
너무 기뻐 눈물이...ㅠㅠ
양의 해를 누구보다 기다리고, 누구보다 기대가 컸는데
정초에 액땜인지 너무 우울한 날들의 연속이었거든요..ㅠ
불안하고 속상한 마음으로 너무 힘들었었는데..
이런 행운이 겹쳐 왔네요..
아줌마 닷컴이 저에게 다시 기쁨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ㅎㅎ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잘 보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