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과 커피 케익까지 넘 푸짐하게 받아서 우선 넘 기뻤습니다.
간만에 친구들 불러서 수다떨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고 행복한 시
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젠 모두 아줌마들이라 남편,아이 이야기만 하게 되네요.
이렇게 좋은시간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