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집에 와보니 김정운님의 책이 보고 싶다고 한것이
당첨되어서 택배로 왔답니다
반가운 마음에 카스에 얼른 올려서 자랑질 했지요
가을부터 몸이 아파 우울한일만 있었는데
내게도 이런 행운이 오다니 ~~~~~~~ㅎㅎㅎ
책한권으로 이렇게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