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마음이 빠쁜 한주 였네요
오늘 아줌마 닷컴에서 수건세트가 왔네요
미국에 친구한테 자랑하니 자기도 하나 달라고 하네요
욕심이 많은 친구 때문에 제가 요즘 힘이 드네요
얼른 준비해서 택배 보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