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광복절이네요 연일 폭염에 시달리다보니 뭔가 의미있는 것들을 제대로 챙기는 것도 흐지부지 하는 거 같아요 태극기도 그렇고 이 글을 쓰면서야 뭘 할 수 있을 까 생각해봤는데 딱히 없네요 독립운동가 남자현지사 기리면서 '암살'이란 찾아볼까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