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2016년 가을의 만난 첫사랑을 이야기를 하자면 처음에는 정말 서로간에 사랑을 느꼈네요. 그런데 어느날 집안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고 하였는데 종교 기타 등등...... 나중에는 미래에 대하여 자기에게 의지할 수 없다고 하면서 헤어졌네요. 지금도 너무 보고 싶고 전화를 하고 싶어도 용기가 나지 않네요. 정말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