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생일 이라서울에 있는 아들에게 다녀 왔는데,증손자의 손과 발이 쬐끔해서 만져보고 감상하느라 나이를 잊어먹었다가 언니집에 놀러가보니,언니가 의자에 앉기와 침대에앉기와 침대에 눕기 밖에 못하고,바닥에는 않지못하여서,세월이 느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