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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을 보내면서...


BY 쉐레르 2018-10-30 10:06:46

어제 증조할머니 제사였는데, 동생이 아프는 바람에 괜히 저만 구박받았네요 ㅠ ... 오늘도 잔뜩 칠 생각하니까 괴로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