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도 하루가 남았네요. 이제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데 남은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서 근무를 마치고 싶네요. 또한 2년 전에 첫사랑을 느끼게 하여 준 사람을?그리워하는데 만날 수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정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