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이유로 집안이 좀 덜 정리된 상태 오늘 무언가를 찾기 위해 집안을 뒤지는 동안 있는줄도 몰랐던 것과 뭐가 어디있는지도 몰랐는데 알게 된것등 해서 정리의 필요성을 깨달음 11월달은 좀 쉬어가야 될듯? 바쁘게 보내니까 허점도 있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