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실컷 즐기다가 ~~ 근데 시댁 친정 생신이 주말마다~~ 김장도 있네요. 12월부터 일하니 11월은 저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아요 즐기다 다시 열일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