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추 절이고 오늘 김장 했어요~ 이틀동안 다듬고 양념 준비하고 왜이리 김장 준비 할게 많은지... 친정집에서 저희집것도 같이 담갔는데 온 몸이 쑤시고 아프네요. 김장 하는 것도 정말 큰 일이네요. 고생했지만 더 춥기 전에 담그게 되서 다행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