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큰아이?? 아르바이트해서 롱 패딩 산다고 아울렛좀 쫓아다니라고 개고생... 물론 잘 입긴하더라구요... 올해는 둘째, 아르바이트비? 있긴한데요... 그냥? 제가 사주자니, 아니건 같고,? 사고싶어하는 딸아이 어쩜?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