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작년의 절반밖에 안되는 양이지만 김장을 끝내고 나니까 긴장이 확 풀리려고 하네요.? 오늘부터는 날씨가 조금 풀렸다고 해도, 일단 내복부터 갖춰입고 12월부터는 필요할 듯한 털장갑이랑 가죽 장갑도 꺼내놓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