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한지 6년쯤 되었는데 올해 최초로 366시간 봉사를 하고 한 해를 잘 마무리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봉사를 하면서 많이 배운점이 더 많고
주위에 이웃이나 힘든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은 봉사를 해서 살기 힘들고 어렵지만
자기가 할 수 있는 재능이나 활동을 기부해서 따뜻한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내년에도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따뜻한 세상에서 살기를 희망해봅니다..
아컴 가족분들도 많이 수고 했고 내년에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해봅니다.
더욱 건간한 2019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