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10개월다닌 어린이집 보조교사일을 그만둔다고 오늘 말한 일이요! 정말 맘고생이 심했거든요! 아는 언니가 원장이라 뭐라 말도 못하고 속이 많이 상했거든요! 말하고나니 속이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