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켜놓고 이것저것 두두리고 있는데 햇살이 비치는 창가를 보니 참 따뜻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3층이라서 햇살이 자주 비치지 않아서 속상한데 이렇게 귀한 햇살 너무 좋네요. 오늘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