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아기가 지지난주 토욜밤에 태어났으니, 오늘로 14일 되었다, 두 이레다. 요즘 신생아들은 예전에 비해 똘똘한 것 같다 하루하루가 다르다 자라는 것도 그렇고 젖달라는 ?표정이 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