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를 많이 받아요 아들은 그런 뜻으로 이야기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아들의 성향과 안 맞아서 계속 붙이칩니다. 아들에게 상처 받지 않기 위해 저는 오늘도 아들 그대로를 인정하기로 변하려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