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양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어르신 상처(=드레싱) 및 피부질환 연고를 바르고 다니고 있는데 허리, 무릎이 너무 아파서 힘드네요.(특히 제가 드레싱 전담을 하고 있음) 이제는 주사를 배우러 다니고 싶네요. 아니면 마음적으로는 요양병원 그만두고 사회복지사 일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