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하고 방학하자마자 여행도 다녀오면서 친할수록 따로 떨어져 살아야 겠다 생각했는데요. 오늘은 큰아들이 이런말을 하네요. 가까이 있으니 자꾸 의견충돌도 생기고 싸우게 되는거 같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