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도시락을 오늘로 5일째 입니다. 점심 도시락을 싸주는 일이 쉬운일은 아닌데 그래도 힘이되는건 아들의 말한마디 엄마가 싸준 도시락이 제일 맛있어요. 엄마 도시락 먹으러 학원가요 할때 보람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