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이 1년이 넘도록 서툴러서 큰일이예요 운전은 시간이 흐른다고 느는건 아닌거 같아요. 핸들만 잡으면 긴장이 되기도 하지요~ 그걸 알기에 아들이 옆에서 운전할수있게 묵묵히 기다려주고 주차할때도 조용히 기다려주고 역시 멋진 우리아들 덕분에 편안하게 쇼핑하고 왔습니다. 아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