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년 뒤에 퇴직한다.그러나 어떤일이 나에게 맞는지 고민이다.
지금 나는 미래를 위해 글을 쓰고 있다.몇년전부터 글을 쓰고 그것을 정리하여 책을 내려하는데 그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이 있을지 고민있다.
주로 쓰는 것을 시이고 그 외에 생활을 하며 느낀바를 글로 쓰고 있는 것이다.주로 쓰는 것을 글이다.특히 시조를 쓰며 어느 모임에 등단을 하였다.그러나 책을 낼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에 자꾸만 내가 하는 일에 자신이 없다.
좀더 절망적이 상태에서 빠져 나오려는 간절함이 없는 것 같에 고민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