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넘 재미 있다고 하드라고요.
그러면서 은근히 무섭다고.
ㅋㅋㅋ
5살이거든요
거기서 칼도 사오고...
부채를 못받아서 아쉬워했지만..
우리 아들에게 좋은 기억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