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아줌마와 경기도 아줌마가 함께 스파이를 보고왔어요!!
경기도 아줌마는 문소리의 사투리를 잘 못 알아듯더군요!!
착착~감기는 사투리가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다니엘~나도 다니엘과 함께 차한잔 마셔봤으면....ㅋㅋㅋ
문소리의 마음을 100% 이해할것같은 영화였어요!!!
오랫만에 배꼽잡고 웃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