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시사회를 관람했어요~!
전 아직도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페이스북등 기타 SNS를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이 영화를 보니 참 무섭네요
꼭 영화 때문이 아니더라도 우리 현실세계에 만연하고 있는 SNS의 역기능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시사회 관람 기회를 준 아줌마 닷컴 화이팅 !!